장혁, 벽초지문화수목원에서 동생을 찾다
지난 9일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이 16.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전개는 강필주(장혁)이 동생의 주검을 발견하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오기사(박정학)의 뒤를 쫓다가 비밀을 알게 된 거죠.
동생의 주검 옆에서 발견된 펜던트를 보고 결국 강필주는 오열하고 맙니다.
강필주는 복수를 다짐하며 오기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깁니다.
또한 이날 상심이 큰 나모현(박세영)이 가평을 찾으며 강필주와 만나게 됐는데요.
<돈꽃> 11회에서는 또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이번 주는 눈이 와서 길도 미끄럽고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추운 날이지만 밝은 빛을 보면서 활기찬 한 주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