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가져다 주는 아름다움과 인간의 창조력에서 시작되어온 예술과 문화는 본디 한 뿌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속에서 한국의 미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벽초지문화수목원이 탄생하였습니다.
능수버들과 수양버들이 시원하게 늘어선 연못, 교목으로 둘러싸인 시원하고 넓은 잔디광장, 봄부터 가을까지 화려함을 자랑하는 여왕의 정원, 유럽 스타일의 조각 공원을 갖춘 벽초지문화수목원
벽초지문화수목원은 풀 한포기, 꽃 한송이, 나무 한 그루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언제나 함께 하는 수목원이 되겠습니다.